꿀돼지집. 먹을거리+술

 어제 저녁 , 
퇴근 시간이 되었는데 , 주변 친구들이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하자는 제안을 뿌리치고
버스를 탔다.
버스를 타고 생각해보니 , 괜시리 , 삼겹살이 먹고 싶어지는것이다.

ㅎㅎㅎ , 그래서 , 급하게 집에 전화해서 , 삼겹살에 소주 먹고 싶다고 했더니 ,
마님께서 사주신다네,아이 좋아라.

멀리 가기 귀찮아서 , 집앞에 있는 꿀돼지집이라는 곳에 갔는데 , 
이게  제법 괜찮은 선택이었네.

수택3동 행정복합센터 골목에 있는데 , 그 골목에서 거의 유일한 삼겹살집이지 싶다.
들어가면, 넓직한 실내에 , 상마다 솥뚜껑을 올려 놓았는데 , 그 솥뚜껑이 무지 크다. 
예전에 마당에 걸어 놓았던 가마솥 정도의 크기인듯 하네.

김치와 콩나물 올려주고 , 계란찜 기본 나와주고 , 나박김치 한그릇씩. 
생삼겹살은 1인분에 1만1천원. 
고기도 맛있고 , 직원들도 친절했다. 

조만간 다른 친구들하고도 한번 가봐야겠다.


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잡담

원불교 교당에서 , 반야심경 강의를 듣다.

2011년 10월 19일 첫번째 시간.

 불경이 어렵나?
 전혀 어렵지 아니하다.
 
 선현들 (석가모니 , 공자 , 예수 등) 은 , 그 당시 사람들에게
 인기 있던 분들인데 , 왜 그럴까?
 알아듣기 쉽게 , 이해 될만한 이야기를 해 주어서 그렇다.
 
 사람들이 못 알아 들으면 ,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따라 왔겠나?

 2700년전 부처의 말씀을 듣고 , 그 당시의 일반 대중들이 
 다 이해하고 따라 왔다.
 그때 일반 대중들의 지식 수준이라면, 지금의 중학교 정도의 지식 수준이다.

 즉, 중학교정도의 배움만 있으면, 이해 할수 있는게 불경인데 ,

 중국을 통해 전해지는 과정에서 , 한문이라는 장벽이 어렵게 만들었다.

 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.
구라마집 이라는 인도 승려가 , 중국에 와서 , 인도경전을 중국어로 번역하였다.
 관세음보살이란 말도 이분이 만듦.
 현장스님(삼장법사)는 관자재 보살이라고 번역함.

마하 -> 큰 , 그 크기를 가늠할수 없을만큼 큰 .
   우주를 만든 신이 , 자신이 만든 우주를 보고 싶어서 , 손바닥위에 올려 놓고 들여다 봤는데 ,
    그 크기가 손바닥 1/3 만 하였다. 그러니 , 그 크다는 것은 , 이루 상상 할수 없는 절대적인 커다람이다.
반야 -> 앎. 깨달음... 역시 , 일반적인 지식이 아닌 , 깨달음을 통해 알게 되는 지혜.
   모든 지혜는 , 각자의 마음속에 있는데 , 그것을 깨달았을때 , 비로서 찬란한 빛을 내게 된다.
바라밀다 -> 피안으로 가는길. 피안<->차안. 피안은 부처의 세계 . 이상향 , 기독교의 천국
심 - >마음 . 중심. 중요한.
경 -> 부처님의 말씀.

큰 ,지혜를 통해 , 피안으로 가는 길은 안내하는 , 중요한 부처님의 말씀.

 


크롬에서 이글루 깨짐. 이세상(E-WORLD)

이글루 개편 되고 나서 , 크롬에서 , 밸리를 열면 
위 그림처럼 , 검색창이 본문과 겹쳐지면서 깨져 보이네요.
저만 그런가요? 해결 방법은 없을까요?



민정 생일 파티 가족

주말에 , 민정이 생일 파티를 해 주었습니다.

친한 친구 3명을 불러서 , 파자마 파티라고 , 하룻밤 머물고 갔습니다.

저녁때쯤 , 2명이 왔습니다.

서영이는 , 지난번에도 한번 왔었고 어려서부터 봤던 아이라서 , 얼굴이 익숙하고 ,

유하는 처음 보는 아이인데 , 조용하고 얌전하더군요.

지우는 , 6시 40분에 온다더니 , 시간이 좀 더 늦어진다고 해서 ,

먼저 저녁을 먹었습니다.

오리 훈제 + 떡볶이 . 수현이랑 민정이가 제일 잘 먹는듯.

아이들 저녁상 차려주고 , 은정이랑 둘이 나가서  밥 먹기로 한 계획이

지우가 늦는 바람에 , 좀 늦어지더군요.

그래서 , 은정이는 아이들하고 먼저 저녁 먹고 , 

지우는 , 8시경에 와서 , 저녁 먹고 . 정리하고 8시반경 ,

늦은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.

"국수나무" , 나가사키 짬뽕을 먹었는데 , 맛있네요.

하나만 시켜서 , 은정이랑 둘이 나누어 먹었는데 , 배부르게 먹었어요.

음식이 맛있고 깔끔해서 , 다른 음식들도 기대가 됩니다.

종종 들려야겠어요.

저녁 먹고 , 케익사서 들어가서 , 촛불 끄고 , 과일 주고....

아이들이 안 자네요.

밤이라도 샐 기새....

어찌 어찌 누워서 비몽사몽 자고 났더니 6시 30분.

지우는 소파에서 , 책 들고 졸고 있네요.

은정이 말로는 6시까지 안 자고 있었다고 하니 , 밤을 꼬박 샌듯.

4학년 아이가 밤 새는건 흔치 않을 터인데 , 많이 피곤하겠네요..

아이들 아침 차려주고(계란말이 해 줬어요 ) , 정리하고 , 

짐 챙겨서 , 8시에 집을 나섰습니다.

포천 신북에 있는 스프링폴을 가기로 했거든요.

가는 내내 식구들은 모두 자고 , 1시간 30분만에 , 신북에 도착합니다.

열심히 놀고 , 밥먹고 , 3시에 출발. 집에 오니 5시입니다.

정리 좀 하고 , 처가댁 큰 형님이 저녁 같이 먹자고 해서 , 

장작불 곰탕 + 수육 먹고  , 집에 와서 , 

오렌지+보드카 , 오렌지+이과두주 먹고 뻗어 잤습니다.

엄청 졸립네요.

아이들도 졸려서 하루종일 정신을 못 차려요..

앞으로 이런 파티는 좀 조심해야 겠네요.




구리막걸리 - 얼수 먹을거리+술

얼수가 먹어보고 싶엇습니다.

구리시에서 제조한다는 , 막걸리. 얼수.

현수막 붙어 있는 것도 봤고 ,

대장간 마을에서 행사한다는 광고도 봤는데,

도대체 , 구리시내 슈퍼 편의점 마트 를 다녀 봐도

좀처럼 찾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.

하지만 등잔밑이 어둡다고 , 수택동에 있는

럭키할인마트에 있네요.

한병에 1200원. 

맛은 , 약간 시큼한 맛이 나고 , 단맛은 일절 없습니다.

어머니께서 명절에 , 쌀 누룩 넣고 담그시는 막걸리랑 비스므리한 맛이 나네요.

단맛나는 술 싫어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시겠네요.

국내산 쌀로 빚었다고 하네요.

탄산이 없어서 , 흔들어도 넘치지 않아요.

제 입맛에는 딱입니다.

앞으로 자주 이용해야겠네요.



고려왕족발 먹을거리+술

어제는 , 퇴사한 친구 만나서 족발 먹었어요.

고려왕족발이라고 , 모란에 있는 곳인데 ,

어느새 3호점까지 냈네요.

3호점이라고 해서 , 다른 동네에  분점을 낸것이 아니고 ,

바로 뒷집에 2호점 , 그 옆에 3호점을 개업했네요.

매일 손님들이 줄 서서 기다리는게 안 돼 보였는지,

사장님이 돈 들여서 , 3호점까지 내 주셨네요.

맛있는 족발을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
부들부들...맛나요.

3호점까지 냈는데도 , 줄 서서 기다리시는 분들은 정말 안 됐어요.

저는 뒷발이 쫀득거려서 더 맛난데 , 

사람들은 앞발이 부드러워서 더 맛난데요.

앞발은 2만7천원 뒷발은 2만4천원. 

다음에는 뒷발을 먹어봐야지!!!

먹느라고 바빠서 , 사진은 못 찍었어요.

위치는.....

모란고려왕족발

족발 먹고 2차로 맥주 먹고 집에 갔어요.

졸려요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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